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/파일럿~5차 경연 (문단 편집) === 2라운드 & 결승전 관전평 === * 대진표가 수정되면서 3조, 4조와 1조, 2조의 위치가 바뀌었다. 특히 1조, 2조는 경연 순서도 바뀌었다.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소나무와 석고부인의 대결. 소나무는 휘성의 '안되나요'를 불렀고, 석고부인은 015B와 윤종신의 '1월부터 6월까지'를 불렀다. 결과는 34:65로 석고부인이 압승했다. 소나무의 정체는 [[2AM]]의 멤버 [[이창민]]. [[꾀꼬리 같은 파랑새]]에 이어 2AM 멤버 중 두 번째로 출연했다.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거미줄과 반갈렸네의 대결. 거미줄은 이적의 '하늘을 달리다'를 불렀고, 반갈렸네는 윤미래의 '시간이 흐른 뒤'를 불렀다. 결과는 31:68로 반갈렸네가 압승하면서 2라운드 최다 득표 기록을 가져갔다.[* 기존 1위는 [[꽃피는 오골계]]의 59표.] 거미줄의 정체는 배우 겸 가수[* 음반 활동 존재.] [[현우(배우)|현우]]. 김구라의 눈썰미가 빛을 발했는데, 가면의 눈구멍 사이로 보이는 눈매를 보고 정체를 눈치챘다.[* 물론 이후 가면의 눈구멍도 천으로 막히면서 눈썰미는 별 소용이 없어졌다.] 이렇게 결승전에는 파일럿 경연에 이어 본 경연 최초로 여성 두 명이 진출했다. 가왕 후보 결정전은 석고부인과 반갈렸네의 대결. 석고부인은 이승철의 '인연'을 불렀고, 반갈렸네는 거미의 '어른 아이'를 불렀다. 결과는 44:55로 반갈렸네가 승리했다. 7번 엔트리 최초로 준우승을 기록한 석고부인의 정체는 가수 [[장혜진(가수)|장혜진]]. 가왕전, 2연승에 도전하는 황금락카는 김보경의 '혼자라고 생각말기'를 불렀다. 최종 결과는... '''황금락카가 승리하여 2연승에 성공하게 되었다.'''[* 득표수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미공개. 어쩌면 본래 가왕전 득표수는 앞으로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, 추후 공개되도록 변경된 걸지도.] 아쉽게 가왕 등극에 실패했지만, 1번 엔트리 최초로 우승 기록을 세운 반갈렸네의 정체는 가수 [[나비(가수)|나비]]. 여담으로 이번 경연에서는 [[백지영]]의 감이 상당히 정확했는데, 특히 대부분의 출연진들이 20대 젊은 가수라 예상했던[* 목소리를 젊게 낸 것도 있지만 반투명한 원피스 안쪽에 드러난 다리가 정말 예뻤다. 자기 관리를 상당히 잘한 듯. 특히 2라운드에서 그녀에게 패배한 [[이창민]]은 끝나고 번호 따도 되겠냐고 할 정도로 그녀를 어린 가수로 보며 호감을 표하기도 할 정도. 여담으로 장혜진은 이미 유부녀였으며, 이때 장혜진의 반응은 "'''번호는 줄게'''"(...)였다.] 우아한 석고부인의 정체를 목소리만 듣고도 "'''그런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가수는 장혜진일 수밖에 없다'''"고 확정지었고 이는 정확히 맞아떨어졌다. 다만, 정확하게 반갈렸네는 맞히지 못 했다. 이번 경연은 5명의 참가자가 몇 년 후에 재도전을 했다.[* 재도전한 순서대로 [[여심도둑 괴도루팡]], [[날 치고 가라 드럼맨]], [[저 이번에 내려요... 런던버스]], [[깊은 음악의 바다를 보여드릴게요! 유람선]], [[매너가 가왕을 만든다! 1급 특수요원]]이 재도전했다. 특별 생방송까지 범위를 넓히면 [[대답없는 거울공주]]도 재도전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